사랑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 박소현,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업의 시작부터 성공까지, 그 여정을 함께 걷는 변리사 박소현 입니다.
저는 사랑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로 20년 가까이 이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쑥스럽지만, 오늘은 변리사라는 전문직 직업을 갖기 이전에 '인간 박소현'으로서 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갖고 이 일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어떤 변리사가 되고 싶은지 솔직 담백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 속에만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이라, 비록 제가 남들처럼 글을 수려하게 적지는 못하겠지만,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을 통해 박소현이라는 사람을 알아가고, 앞으로 저와 함께 하실 분들께 '이 사람은 믿을 만하구나'라는 신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들이 보기엔
비효율적인 완벽주의자 입니다
가끔 누군가는 저를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변리사님, 뭐하러 그렇게까지 하세요? 일은 일로만 대해야죠."
인정합니다.
저는 일의 효율성 측면에서 보면 종종 비효율적인 길을 선택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저의 가장 큰 강점이자, 동시에 저의 약점이 있다면 그것은 '몰입'입니다.
지금의 제가 된 이야기
어릴 적부터 저는 저 자신에게 100% 솔직한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원리를 객관적으로 알고 싶어 생물학을 공부했고, 다시 인간의 마음과 삶의 의미를 알고 싶어 종교학으로 향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참 비효율적이고 지그재그로 방황했던 길이었죠.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이 지금 저의 '몰입'을 만들었습니다. 법률 서류만 보지 않고, 기업의 본질, 시장, 사람의 마음까지 보려는 집착이 바로 여기서 시작된 것입니다.
가장 오랜 시간을 '검토'에 쏟는 사람 입니다.
사건이 들어오면 저는 가장 많은 시간을 '검토'에 쏟습니다. 단 하나의 문장, 단 한 줄의 청구항이 기업의 권리를 흔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주변에서는 "시간 낭비하지 말고 선행조사만 빨리 끝내라"고도 하지만, 저는 그 시간을 '브랜드의 미래를 읽는 시간'이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고객의 일을 제 일처럼 끌어안고, 효율을 따지지 않는 저의 습관은, 때로는 비즈니스적인 시선에서 '굳이 그렇게까지?'라는 질문을 불러오는 저의 약점이자 강점입니다.
저는 이 '비효율적인 완벽주의'가 잠재고객에게는 '지켜줘야 할 사람'이라는 감성으로, 그리고 결국은 '믿음직한 실력'으로 돌아간다고 확신하며 지금까지 일해 왔습니다.
결과를 넘어 '동행'을 택하며
업계의 관행에 맞서고 있습니다.
저는 변리사로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조금 더 잘하는 것'에 머물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대형 로펌 시절, 기계적으로 서류를 처리하며 밤을 새우던 때,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싫었습니다. 내용은 어떻든 승이냐 패냐로만 모든 노력이 평가받던 그 시절의 업계 관행에 저는 의문을 품곤 했습니다.
결론은 과정일 뿐,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저는 등록이나 승소가 변리사의 가장 기본적인 자질이지만, 그것이 제 일의 전부는 아님을 확신합니다. 저는 서류대행이 아닌 '컨설팅 서비스'를 하는 대리인으로서, 기업의 운명이 걸린 문제를 단순한 결과만으로 끝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업의 '성장'을 함께 하는 변리사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고객의 업계를 마스터
지식재산권은 행정의 결과물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과 비전을 법의 언어로 옮긴 기록입니다. 그래서 저는 법률가라는 경계를 넘어 고객의 산업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화장품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것도 같은 이유 입니다. K-Beauty 시장 고객이 늘어나자, 단순히 출원 서류만 다루는 변리사가 아니라, 시장을 이해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 화장품, 의료기기 박람회도 매년 관람하여 최신 트렌드를 익히고, 직접 부스를 내어 해외상표전문센터 마크와이드를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 매주 2회의 정기 스터디, 과학 북클럽, 월 3~4회의 세미나 참석 등 끝없이 공부하고 현장을 익히는 것은, 법과 시장을 통합하여 미처 고객이 요구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챙겨 한 발 앞선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저의 확고한 믿음 때문입니다.
- "마케터를 위한 상표 상식", "특허로 브랜딩하라", "지구에서 브랜드로 살아남기" 같은 일반인들을 위한 정말 지금 당장 실무에 써먹을 수 있는 쉬운 책을 연달아 출간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동행'이라는 관계 설계
이 모든 노력은 결국 대리가 아닌 '동행'을 하기 위함입니다. 법률 대리인으로서의 조력을 넘어, 기업의 탄생부터 성장, 성공까지 모든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파트너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랑특허'라는 이름에 주변에서 너무 감성적이지 않냐고 물었지만, 저는 지식재산권의 본질은 법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권리로 바꾸고, 그 권리가 성공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신뢰는 과정으로 쌓입니다.
좋은 변리사는 단번에 탄생하지 않습니다. 저는 신뢰는 과정으로 쌓인다고 확신합니다.
좋은 변리사가 되기 위해 저는 3가지 요소가 쌓여야 한다고 믿습니다:
1. 마음과 태도: 일을 향한 진정성 있는 마음과 태도 (이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2. 실력: 마음을 뒷받침하는 확고한 실력
3. 일하는 방식: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더 쉽고 친절하게 일하는 방식입니다.
이 세 가지를 충족하기 위해 저와 사랑특허는 멈추지 않습니다.
고객에게 더 가까이 가려는 마음
고객에게 더 가까이 가려는 마음으로 박람회에 직접 참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마다 마음을 담아 인사를 전하며, 꾸준히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세밀한 검토 프로세스
사건이 들어오면 신규 고객 스터디를 통해 그 기업의 정확한 상품과 서비스, 나아갈 위치를 파악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모든 서류는 법, 시장 감각, 사람의 마음이라는 삼중 검토를 거쳐 결과와 결론을 가지고 고객과 소통합니다.
이러한 세심한 과정이 결국 고객이 얻을 수 있는 권리범위의 확신으로 이어지게 만들 것입니다.
더 큰 미션을 향하여
저의 미션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라는 큰 목표 아래, 적어도 지식재산권에서만큼은 확실한 경쟁력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20년 가까이 일해왔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느낍니다.
더 큰 세계를 보고 싶고, 이미 실행된 법을 따르는 것을 넘어,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법을 만들고 이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변리업계에서는 '가장 신뢰받는 전문가'로, 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고객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 제가 꿈꾸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23년에 표창장 받은 것도 이 모든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특허법률사무소는 실력을 갖추고 세심하게 챙겨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과 성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할 것입니다.
앞으로 기업이 탄생하는 그 순간부터 성공하기까지의 그 과정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여러 정보와 저만의 노하우, 신념과 철학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특허 마크와이드
대표 변리사 박소현 드림